"납치 살인사건,복수극"..원환관계였다.
"영업 활발..불투명한 영업의 방식이 사건 영향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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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서 벌어진 납치해서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모(35)씨는 피해자가 가상자선 '퓨리에버'의 코인을 통해서 인연을 맺어진 것으로 알려졌다.정작 코인  발행사에서 내부의 전담 인력 없이 외부의 코인 마케팅 업체 통해서 모든 사업들을 진행을 해왔다는 내부의 관계자의 증언들이 속출했다.통상 코인 마케팅의 업체는 유동성을 알아보기위해서 다단계식 판매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과정 속에서 원환관계가 생겼을 가능성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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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에버,사내 인력 없이 외부업체 통해서 운영을해,," 

4일 코인 발행을 하는 U사에 근무를 했던 관계자는 "사내에서 코인이랑 관련된 논의에 대해서 일절 없었으며,코인 사업은 의장만 관여를 했다."라고 말을 전하면서 "의장도 사업을 온전히 외부의 코인 마케팅 업체에 맡겨서 진행을 하고 있었고 사내에 관련해서 인력은 없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퓨리에버 코인을 발행을 했던 U사는 미세먼지를 측정을 하는 개발하던 업체 였으며,퓨리에버 코인은 해당 측정기 및 연동된 블록체인 기반 공기의 질 관리 플랫폼에서 쓰이던 코인이었다.라고 했다.

하지만 직원들중에서도 코인의 사업을 하기 위해서 근무를 했던 직원이 한명도 없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말에 근무한 직원은 6명정도 였고,이들은 모두 미세먼지 측정기를 개발하는기기에 대해서 납품하는데 주력을 했다.라고 증언을 두고 있다. 영업 인력도 기기를 납품하기 한 것이며 코인 판매를 위한 인력이 아니었다.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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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발행사에서는 코인과 관련된 부분적으로 인력이 없었지만,실제로 투자 시장에서 있어서 코인 판매를 위해서 영업은 존재를 하고 있었다.살인사건 피의자 이모씨도 퓨리에버 코인을 영업을 했던 피해자로 부터 코인 구매를 하고나서 손실이 나자 범행에 연루된 것으로 경찰은 사건을 파악했다. 실제로 유튜브에도 퓨리에버 전국 영업자 워크숍이라는 영상이 있었고 외부 코인 마케팅 업체를 통해서 판매를 영업했음을 알 수 있던 부분이다. 이 코인은 신규에 2020년 11월 13일2700원이었지만, 약 한달뒤부터는 2020년 12월 21일 1만1600원대를 기록을 하면서 약 4배가 오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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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개발 인력 없이 1만1600원에서 '7'원으로 하락해.."

유튜브 영상속에서 U사의 대표자는 직접적으로 나와서 퓨리에버 코인이 쓰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플랫폼에 대해서 설명을 이어나갔다. 가상자산은 해당 코인을 쓸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해서 서비스가 존재를 해야지 최소한 가치를 유발 할 수 있다면서 거래소들도 코인이 쓰일 때 블록체인 플랫폼이나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기술역량'에 대해서 체크를 한다고 영상을 올렸다.

하지만 이를 개발하기에는 인력난이 나타나게 되면서 대표가 직접 영업 워크숍에 나와서  블록체인 플랫폼에 대해서 홍보를 했지만, 실제로 개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많이 제기가 되었다. 같은 문제로 인한 코인 가격이 그대로 반영이 되었으며 가상자산 공시 사이트 쟁글에 따르게 되면 퓨리에버 가격은 20220년 12월 21일에 1만1600원대로 거래가 됬으나 현재는 7원으로 하락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의 사건으로 인해서 코인원도 책임을 피할 수는 없게 됬으며, 코인원은 지난달 초에도 프로젝트 외부평가 리포트에 대해서 제출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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