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204 천재소년의 앞길
과학고 입학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해..
예능에서 '영재 발굴단'에 출연을한 백강현(12세)군이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자마자 학급에서 부회장을 맡게 되었다고 전했다. 백군은 지난 3일에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서 어머니와 나눈 메세지를 공개를 했다. 백강현 군은 생후 41개월일때 '영재 발굴단'에서 공부를 그만하라는 엄마의 말에 "공부하고 싶어" 라며 울음을 터뜨렸던 백군..인상깊게 시청자들에게 각인을 시켜주었다.
" 부회장 할 생각 없었는데,,부회장 되버렸다."
메세지를 확인해 보면은 백군의 말로 "부회장 할 생각이 없었는데..갑자기 회장 선거를 나가게 되서 부회장이 됐다."며 말을 전했다. "나는 즉흥적으로 연설을 해서 준비를 해온 형한테는 연설 준비도가 떨어져 있었다." 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서 백강현 어머니는 "축하해 어머머. 반 부회장이지. 잘했어." 라고 칭찬을 했다.
"서울과학고 입학하게된 최연소 백강현!"
백군은 또 서울과학고 신입생 그룹채팅방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을 보면서 신입생들은 백군이 채팅장에 나타나게 되자 "빨리 인사 안 하냐 아기들아. 강현이 형님 오셨다.'라고 하며 "반가워요." "안녕하세요.","인사 박겠습니다.행님"등 여러가지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영재발굴단에 소개된 41개월 백군..상위 0.001%"
백군은 "즐거운 서울과학고 생활. 너무너무 예뻐해주는 형,누나들" 이라면서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해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백군은 2012년 11월 생으로, 만 나이 10살이다. 2016년 생후 41개월 당시에 '영재 발굴단'에 소개가 되어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시에는 피아노를 작곡,수학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며, 특히 3살에는 일차방정식, 4살에는 이차방정식을 풀었다고 밝혀서 놀라움을 안겼다고 전했다.
백군은 지능지수 (IQ)는 웩슬러 검사 기준 164, 멘사 기준으로 204로 측정이 되었다.상위의 0.001%로 수준이며, 그는 2019년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이듬해 5학년으로 조기 진급을 했다. 2022년 4월 중학교에 조기 입학을 했으며, 이후 중학교까지 1년 만에 조기 졸업을 해서 올해 서울과학고에 입학을 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백군의 행보가 기대를 가지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주목을 하고 있다.
"SBS 스타킹 35개월에 출연해 십구단을 막힘없이 외워,,"
영재 발굴단에 이어서 백군은 생후 35개월일 때 SBS '스타킹'에 출연을 하면서구구단도 아닌 십구단을 막힘 없이 외우는 모습을 끊임 없이 보여줬다. 많은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린 백군은 발음도 안 되는 숫자를 말하면서"십구 십구 땀백육 십일" 이라며 발음도 잘 안되지만, 십구단을 끝까지 외워 나아가면서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미 3살에 천재적인 면을 발견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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